영화 인셉션과 인터스텔라 결말과 간략 줄거리

영화를 좋아하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인셉션과 인터스텔라는 제가 정말

재밌고 감명깊게 본 영화입니다.

각각의 영화를 짥막하게 감상평을

적어보겠습니다.

인셉션

사실 이 영화는 처음에 보다가

20분정도 보다가 말았습니다.

그리고 어느날 TV에서 자주 해주길래

지나가면서 조금씩 보곤 했죠.

그러던 어느날 컴퓨터에 받아논 인셉션을

진짜 아무 생각 없이 켰습니다.

그리고 처음부터 다시 보기 시작했죠.

처음에 봤던 느낌과는 완전히 달랐고

이 영화의 흡입력은 대단했습니다.

제가 집에서 영화를 보면 보통

담배를 피거나 잠깐 쉬려고 몇 번

정지를 합니다. 하지만 한 번 흡입되자마자

끝까지 단숨에 본 영화입니다.

이 영화를 보고 나서 느낀 점은

제가 살고 있는 삶이 현실인지 꿈인지

헷갈리게 하는 엄청난 매력이 있습니다.

지금도 상상합니다.

지금 내가 사는 삶이 꿈이 아닐까.. 하고말이죠.

더 이상의 해석은 필요없다고 봅니다.

인터스텔라

경이로운 영화입니다.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예전에는 사차원을 몰랐습니다.

하지만 현대 시대의 우리는 사차원을  당연하게 받아드립니다.

사차원이 이론상으로 구현이 되도 그 세계에서 살아본 적이 없기에 

어떻게 생긴지 모릅니다.

하지만 상상을 할 수 있습니다.

인터스텔라는 그 이상의 차원을 보여줬고

우리는 사차원 이상의 차원을 상상할 수 있게 됐습니다.

물론 인터스텔라가 정답이 아닐 수도 있겠지만

관람객들의 상상력을 한 단계 올려주었다고는 생각합니다.

그리고 인터스텔라의 영상미와 음악들은 정말 경이로웠습니다.

그리고 타임루프 영화 중에 탑3 안에 든다고 봅니다.

결국에는 반복되는 일, 막아보려고 하지만 막을 수 없는 일

타임루프 영화로는 트라이앵글이 참 기억에 남았죠.

더 흥미로운 감상평들, 더 많은 영화의 감상평들이

온라인 영화창고 안에 있습니다.

소름돋는 필력들 많이 감상해보시길 바랍니다.